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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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주민들 시장님 면담 요청합니다

게시번호 :
173691
작성일 :
2022-10-21
조회 :
184
시장님 면담을 요청합니다.

주민들이 할 수 있는 
첫번째 울림은 반대의견 서명명단 제출입니다.
22.3.30부터 22.9.27까지 6개월 총 1,942명
1차 발송은 5월10일 우편발송,
2차 6월27일 14시 벚꽃다방에서 김동우님과 
경사모 박은숙,김두성외 6명과 만나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3차 9월 27일 시청과 구청 직접전달 완료 
4월11일 허성무시장 만남(진해 카페에서)
6월1일 지방선거이후 오늘까지 시장님 면담을 신청하였으나 연락되지 않고 있습니다
9월27일 김헌일의원 시정질의(주민 6명 참석)
인정센터 신축은 독수독과입니다.

두번째 울림은 시민의소리 글쓰기 입니다.
"경화역 인정센터 이전요구 " 안되면 철회하셔야 
합니다

세번째 울림은 현수막게시 입니다.
*건립반대 경화동 주민 일동과
*경화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일동

네번째 울림은 시장님과 "면담"대화"입니다. 
경화역은 사실상 공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법(공원)으로 지정하여 관리하여
주시길 간곡하게 청원합니다.

세계적인 벚꽃공원으로 조성하시고 
미래세대에 자산으로 녹지공원을 남겨줘야 합니다.

시장님과 주민 면담 일정 꼭 잡아 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출근길에 꽹가리치고,북두드리고,마이크잡고
광대패마냥 아우성을 치고 볼성사납게 하지 않습니다

2017년 경화역 산책로 문제해결시 주민들의
집단지성과 선한영향력이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담당자에게 직접 들어 보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경사모는 자연 그대로 훼손없이 경화역을 사랑하는  지키려는 시민모임입니다.
선출직(태백,경화,석동)은 경사모 밴드 와해(분열)코자 다양한 거짓 프레임을 생산하고,주민제안제도 5분 자유발언, 당시 본인이 채택에 힘실었다고 하였답니다.
조직인정센터 한 사람만 반대한다.
조직이 없다.주민이 조직이 필요없지요? 
말에 말꼬리 물고 전화로 억지를 부리고,
원균에 비유함에 주민상대 명예훼손 고발장접수, 
주민설명회시 찬성주민들과 박수치고 영웅놀이 집중 중립적이지않아 고성이 오가고 주민설명회 찬성쪽이 반대편 폭행에도 침묵하고, 반대주민에게 명함을 전하는 행동은 이해불가다. 누군가는 웃으며 동영상 찍고...선출직 억지에도 흔들림 없는 것은 
경사모는 자연 지키자!이니,분열 될 것이 없습니다.

시장님께서 담당부서 보고서 보다 우선하여
주민들의 휴식처이자 운동공간이고 지역의 크고작은 문화행사가 열리는 경화역 자연 훼손없이 녹지공간 확장과 벚나무 영양관리와 나무그늘 만들어 주민의 쉼터 조성 바랍니다.

니캉내캉 다 가치센터 이해관계자들이
주민협의체, 도시재생수업 구성원들입니다.
교육 인원이 30명 정원임에도 23명내외로 교육을 진행였다고 들었습니다. 
최*이 위원장 결정으로 같은 병암동 주민임에도 한 분은 되고, 한 분은 안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충성도에 따라 결정되며 누군 카페 운영하게 하고, 누군 문화강좌 하게 한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고 들었습니다.

법적하자와 절차상하자를 정보공개청구로 챙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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