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긴에 경화역 공원을 걸어갑니다
삭막한 도시에서 살다가 천천히 철길을 걷다보면
아름다운꽃나무들과 여러 식물들을 보면 잃어버린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는것 같아좋고 삶의 여유를
찾는것 같아 좋아요
한번씩 예전 음악을 들으며 벤치에 앉아 무심히 있노라면 더 없이 행복하네요^^
그런 소중한 공간이 개발되어 변한다면 ....생각만으로도 아쉽네요..
이제 더 이상의 개발 보다도 없어져 가는 환경을 더 소중히 하고 아껴야 하지 않을 까요?
다들 저와 같은 생각이 많기를 바라며 더 이상의 개발이 없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