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과 여좌천은 벚나무가 자연과 어우려진 진해 명소입이다. 드라마 촬영지로 관광지로 자연과 조화롭게 가꿔 남녀노소 편안하게  찾고 운동합니다

어디던 인위적인 시설물은 지양하고 벚나무와 흙
밟으며 자연과 사람이 천지인의 좋은 기운으로 활기 충전하도록 주민이 바라는 대로 갑시다

돈들여서 경화역과 여좌천의 본질적이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것이 이쉅다

기후변화와 환경재앙을 사람들이 위험으로 몰고간다
자연은 자연 본연의 역할을 하도록 개발보다 보전합시다

시장님께 진해구민들 소리가 전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