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부터 코로나 상황을 맞아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 집콕 펜데믹 자가격리 사회적거리두기 등
직계가족 모임도 선뜻 하지 못하였던 시간도 엷어져가고 있습니다.
매일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날 힘들게 할때 경화역의 풀과 나무들을 만나며
답답한 몸과 마음이 치료되고있는 주민입니다.
5년전 도로공사가 진행될 때 경화역을 관통하는 자동차 차도의 위험성을 경화초등학부모, 관내 태권도학원장,아이들 안전을 걱정한 주민들은과 지역 어른들이
안상수시장님, 유원석부시장, 김헌일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주민의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장님의 결단에 산책로 용도변경되어 주민들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경화역의 역할은 자연의 제공과 좋은 공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산책로는 코로나때 답답한 주민들의 일상에 탈출구이자 편안한 쉼터로 산책로를 걷는 주민들은 그때 이야기로 산책로 덕에 코로나도 쉽게 보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