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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코로나같은 인정센터 취소바란다

게시번호 :
173412
작성일 :
2022-10-08
조회 :
441
20년부터 코로나 상황을 맞아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 집콕 펜데믹 자가격리 사회적거리두기 등
직계가족 모임도 선뜻 하지 못하였던 시간도 엷어져가고 있습니다.

매일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날 힘들게 할때 경화역의 풀과 나무들을 만나며
답답한 몸과 마음이 치료되고있는 주민입니다.

5년전 도로공사가 진행될 때 경화역을 관통하는 자동차 차도의 위험성을 경화초등학부모, 관내 태권도학원장,아이들 안전을 걱정한 주민들은과 지역 어른들이
안상수시장님, 유원석부시장, 김헌일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주민의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장님의 결단에 산책로 용도변경되어 주민들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경화역의 역할은 자연의 제공과 좋은 공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산책로는 코로나때 답답한 주민들의 일상에 탈출구이자 편안한 쉼터로 산책로를 걷는 주민들은 그때 이야기로 산책로 덕에 코로나도 쉽게 보냈다고 합니다.

김헌일의원 시정질의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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