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홍남표시장님께~~~
경화동에서 30년넘게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경화역 자체가 경화동 랜드마크아닙니까?

어린시절은  부모님과 함께 철길을 걸었고
이제는 자녀들과 철길을 걷고 사진도 찍고
산책하는 곳 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침저녁으로 경화역을 산책하시고
건강도 챙기고 이웃도 만나는 소박한 공원에 회색
건물이 폼나게 지어져도 공원과 어울리지 않고 초록이 생명을 살립니다

경화역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시장님께서 듣고 주민들을 위한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문제해결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 지역구 이달곤의원님과 창원시 국힘의원님들께서는 경화역의 자연환경을 생각하셔 원만하게 해결하여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