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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 경화역은 음침한 뒷골목?

게시번호 :
173383
작성일 :
2022-10-07
조회 :
301

지금의 경화역이 된 것은 : 아마도 경화역 주변에 큰 아파트단지가 몇개 생겨서 --> 이 사람들이 집근처 공원은 활용하면서 좋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제가 어릴적 기억하는 경화역은 --> 당시 경화역 주변에 인구도 얼마없고 + 다들 거지동네들이라서 = 경화역은 비행청소년들 탈선장소?로 기억한다. 
군항제 하기 전에 잠깐 청소하는 것이 전부 이었다.  

경화역에 굳이 어떤 기념건물을 세워야 한다면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경화역 주변 백성들 모이세요. 해서 --> 경화역 주변 백성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진행하면 좋겠다.    

2022년 10월 7일 이향제 드림 

=== 아래는 창원다른백성분의 글 : 
경화역을 그대로 놔두세요
게시번호 173380작성일 2022-10-07조회 14
진해산지 20년이상 지났습니다
처음 진해에 왔을땐 느릿느릿 다니는 비둘기호?도 있었죠.작지만 아름다웠던  경화역

시간의 흐름에따라 역사가 철거되고
공원도 개발되어 깨끗한 경화역으로 바뀌었죠
코스모스도 예쁘게 피어있었고
아이들의 등교길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안전상 철로에 들어가지못하지만
항상제자리에있는 기차를 볼수있게 되었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더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화역~~

어느날 갑자기 도로예정이라며 경화역주변을 뒤엎었죠.그러다
경사모로인해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되었죠

그런데 왜 또 갑자기
인정센터를 건립한다고하는지
인정센터가 꼭 필요한지
누굴위한 건물일까요?
아님 누구의 홍보를 위한 건물일까요?

 경화역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수있게 놔두세요
제발요

그때 그시절
사진 몇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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