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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을 그대로 놔두세요

게시번호 :
173380
작성일 :
2022-10-07
조회 :
280
진해산지 20년이상 지났습니다
처음 진해에 왔을땐 느릿느릿 다니는 비둘기호?도 있었죠.작지만 아름다웠던  경화역

시간의 흐름에따라 역사가 철거되고
공원도 개발되어 깨끗한 경화역으로 바뀌었죠
코스모스도 예쁘게 피어있었고
아이들의 등교길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안전상 철로에 들어가지못하지만
항상제자리에있는 기차를 볼수있게 되었죠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더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화역~~

어느날 갑자기 도로예정이라며 경화역주변을 뒤엎었죠.그러다
경사모로인해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되었죠

그런데 왜 또 갑자기
인정센터를 건립한다고하는지
인정센터가 꼭 필요한지
누굴위한 건물일까요?
아님 누구의 홍보를 위한 건물일까요?

 경화역은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수있게 놔두세요
제발요

그때 그시절
사진 몇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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