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 13년차 거주하는 경화역 공원 이용자 입니다ㆍ자연 친화적인 공원에 삼각형 공원 입구측면에
인정센타 건물이 들어 온다는건 정말 상상밖의 결과를 접하게 되면서 어이 상실 하고 있답니다ㆍ
세계적인 명소 경화역 공원이 상실되는게 그것도 공공 기간 공공건물로 라는게 훗날 주민들의 원망이 불보듯 뻔 합니다ㆍ
존경하는 홍남표 시장님
부디 검토 방안의 묘색을 찿아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 하시어 장소 이전이 관철 되기를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간절히 호소 합니다ㆍ
미래 관광자원은 백년된 고목 벚꽃나무를 보호하고
지키는게 선순위라고 봅니다ㆍ
건물은 곧 자연을 역지사지로 내치는 결과 입니다ㆍ
자연이 통곡하는 소리를 지금 주민들이 대신 하는 곡소리를 들어주시고 대안을 찿아 주세요ㆍ
현명한 답변을 요청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