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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인정센터 4층 건물에 의문을 가져본다

게시번호 :
173339
작성일 :
2022-10-05
조회 :
373
창원시장님 처음으로 관에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즈음 세상살이는 저에게 딱 어울리는 트랜드입닏다
손가락으로 시작하여 손가락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편리함도 있지만 사람들과 만남이 코로나로 단절되면서 자주 찾게된 경화역에서 경사모 차나눔과 시집낭송 모임에 자연스레 합류하여 첫 시집 발행한 밴드 회원의 경화역 시를 함께 읽는 모습은 놀랍고 신기하였고 사람들의 자연스런 소통과 차한잔 나눔을 가을향기처럼 집으로 가져와 밴드 회원들과 5년의 시간을 자연을 시랑하고 지키자!  였습니다.

사람들이 자연을 벗하여 걷는 작은 공원을 시장님
둘러보시고 주민들의 바램 공원확장에 귀기우려 결단을 내려 주셨으면 하여 경화동민으로 글재주없으나 간곡히 전하고자 적어 봅니다

건물은 경화역이 아닌 다른 장소로 이전 되길 바랍니다  세계적 공원은 아니더라도 공원 확장으로 모든 사림들이 좋아하는 자연을 담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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