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모사업이라고 안 된다.
말씀에 원칙과 예외 규정을 잘 살펴 접근성과 반듯한 장소에 이전하여 신축하시길 바랍니다.
가압정을 중심에 두고 삼각형 건물 신축은 예산낭비입니다.
다시한번 재고하셔서 사업 용도변경과 원만한 해결을 바랍니다
22년 3월 29일 주민설명회가 있었다는 말을 전하여 듣고 알게 된 인정센터 경화 역 내
신축반대의 뜻을 모아 6개월간 경사모와 주민들은 반대 서명을 시작하여
22년 9월 27일에 시청과 구청에 총 1,942명 명단을
(1차 670명 ,2차 771명, 3차 501명) 제출하였습니다.
반대서명 접수 소식을 밴드 공지한 다음날
(22. 9.28)부터 찬성 서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주민이 모르는 공청회와 주민설명회를 주민협의체 중심으로 진행하였으나 법적하자(절차상하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주민반대의견을 수렴하시길 바라며
안민터널 내 자전거도로같이 되돌릴 수 없는
의 사례로 지적하셨습니다..
경사모는 경화역 공원 자연를 그대로 지키고
난 개발 반대로 진해구,창원시, 경상남도,
대한민국의 관광자원을 지켜내고 미래세대
자산 남겨 두었으면 하는 순수 시민들
모임입니다.
경사모는 CNN 선정 아름다운 곳 경화역 공원을
도시숲으로 조성하고 옛 정취가 느껴지고
어딜가나 개성없는 성형미인같은 똑 같은 형태의
공원들과 차별화된 세계적인 위상과 품격에 걸 맞는 공원조성과 나무심기와 관리를 창원시와 진해구청은 집중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