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관공서 및 나라에서 운영중인 시설엔 카페들이 전부 들어서던데

경화역 인정센터도 건립되면 카페가 안들어간다는 보장 없습니다

더군다나 군항제가 되면 인정센터 부지 옆 사이길로 관광객들이 매장으로 유입되는데 그 길 마저 막히면

전 영업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코로나로 인해 운영상 힘든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힘든 소상공인 도움은 못줄 망정

나라에서 발벗고 나서서 소상공인 힘들게 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저도 국민이고 창원시민이며 경화동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정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