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역공원에 도시재생 건물이 생긴다고 합니다.
경화역은 녹지공원을 찾아 산책하기 위해서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경화역 내에도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고 벤취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경화역 주변으로 카페도 여러곳있고 헬스장도 있고 경화문화의집도 있습니다.
사회기반시설 부족함 지금껏 못느끼며 살았습니다
건물 안에서 체조하고 휴식하실려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그 몇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4층짜리 큰 건물을 지으면 도시재생 되는겁니까?
경화동은 SOC부족동네가 아니라 도시재생 필요성이 없습니다.
경화역은 길게 뻗어있는 공원으로 건물이 들어서면서 오히려 시야를 가릴것입니다.
경화역은 마을공원이자 세계적인 공원으로 녹지 확장해서 도시숲으로 확장되길 바랍니다.
경화역 주변으로 정리안된 경작지며 유휴부지들 건물이 아니라 경화역 녹지공간으로 확장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