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만 100만 넘는다고 광역시를 얘기할수 없다고 봅니다.
지난 창원시를 보면 소득은 높을지 몰라도 생활 수준은 제자리 걸음인듯 합니다.
그러면서 광역시만 외친다면 부끄러워요.
지역발전에 중심이 되어야될 일부 의원들은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반대하는 스타필드에
우려를 금치 못합니다.
소상공인들은 핑계에 불과하고 오로지 자기 이름 알리기 위한 한심한 생각으로 보입니다.
제발 창원 내에서도 광역시를 향한 쇼핑, 문화, 교통 등 발전적인 모습을 볼수 있길 기원합니다.
떠나고 싶은 창원으로 만들지 마시기를...
내년 선거를 위한 이기적인 정치인은 창원에서 사라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