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사화공원 공사장에서 매우 큰 폭파음이 들렸습니다.
인근 주민에게 사전 공지를 하지도 않은 채로 공사 진행하는것은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 됩니다.
심지어 아티움시티에는 어린 아이들이 생활하는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커다란 소음으로 인해 어른들도 놀라고 공포에 떠는데 어린 아이들은 어떨거 같은가요??
시에서 진행하는 공사면 이렇게 무작정 밀어붙여도 되는건가요?
사화공원 공사장에 큰 바위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 바위들을 폭파할때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원인도 모른채로 공포에 떨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