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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천 모기며 날파리며 난리 벚꽃장이다. 얼마나 관리가 안되고 정비가 안되면 이렇게 많을 수 가 있죠.? 근데 이런 창원의 중심 창원천을 놔두고 함안 중리 광려천을 개발한다는 홍남표 시장님에게 박수 를 드립니다.

게시번호 :
171118
작성일 :
2022-07-03
조회 :
74
어제 오후 살짝 해질때 창원천 산책하러 나갔다가
입만 벌리면, 숨만 쉬면 날파리들이 입이며 코로 다 들어 옵니다. 날파리 뿐만이 아니고 모기도 미쳤습니다
진짜 너무 많습니다. 그말은 뭐겠습니까.?
제때제때 마다 제초작업이 안되니 물이 고이고 거기에 모기며 날파리들이 알을 낳고 부화 하고 
창원천 물줄기 조차도 잘 흐르지 않으니 딱 모기가 생기기 금상첨화죠. 공무원 분들 날 도 더운데 한번 오후 살짝 노을질때 창원천 산책 한번 해보시지요.?
날파리 며 모기가 난리 부르스 벚꽃장 파티 현장입니다 입 닫고 한번 슥~ 갔다가 와보세요 입열면 창원천 두꺼비 체험 하는것 마냥 초파리 먹을겁니다.

이문제를 해결 할려면,  방역을 자주 하고 
창원천 물줄기가 정체된곳이 많으니 인공분수대를 만들어서 물이 돌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공분수대를 만들면서 경관조명 분수 까지 만든다면 
관광효과도 누려볼 수 있으니 1석2조 겠죠
창원천 물줄기 내 에 분수대 설치가 어렵다면 
창원천 교량 부터 시작 하는 분수대를 설치 해서 물이 돌게 만들어야죠. 참 안타깝습니다
창원시민들이 바라는 개발, 염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탁상행정 공약 으로 아무도 기대하고 바라지 않는 
함안 과 마산중리 사이 광려천을 개발 한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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