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세븐 정류소로 매일 버스를 타러가는데 현재 대원1구역 공사 중이라 부득이하게 출퇴근을  창원천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창원천 상황은 도보로 걷는 길의 폭이 너무 좁아 사람들과 부딪히기 일쑤이며,  풀이 너무 무성하게 금방자라 무섭기도하고, 우범지역의 느낌이라 항상 긴장하며 걸어다닙니다.

향후 대원동 및 팔용동 그리고 반지지구 재건축 개발건으로 인해 인구유입이 상당히 이루어질거라 예측합니다. 
하여 창원천의 단순 정비 수준을 떠나 창원천을 멋지게 개발하여 시민들의 쉼터 및 여가장소로 개발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