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것도 없습니다
김해 율하천만 가봐도 창원시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십니까
도대체 생태하천이라는 명목으로 왜 방치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율하천도 생태하천이던데 멋지게 잘만 꾸며놨더군요
뱀도 나오고 그러던데 거긴 어떻게 조명 달고 다했는지?
대원동쪽과 파티마병원쪽 창원천에 많은 사람들이 걸어다닐수있게 정비 부탁드립니다
어둡지 않게 조명도 좀 달아주시고 (저녁8시쯤 한번 가보시길... )
길도 좀 넓혀주세요 길이 너무 좁아서 사람 부딪힐까 애 손도 못잡고 걷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