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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는 창원천을 전국최고의하천공원 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한 약속. 지켜라. 8000세대 대원 팔용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게시번호 :
170913
작성일 :
2022-06-29
조회 :
142
창원시가 의창구 성산구 행정구역 개편한다고 
멀쩡히 의창구였던 대원동 신월동 용호동을 
성산구로  반강제적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해 
의창구 는 못사는 구 로 만들어 버리고 
억울하게 행정구역 개편된 대원 용호 신월은 최근에 행정구역 개편 됐다는 이유로 예산 편성이 극히 적거나 없다.
그때 쓸데 없는 행정구역 개편한다고 했을때 
의창구 에서도 반대 하고 성산구 에서도 반응이 좋지 않았으면 시민들 반응도 좋지 않았음 에도 불구 하고 
행정구역 개편 함 으로써 많은 문제를 낳게 되었다 
그래서 민심 달래기 목적으로 의창구 와 성산구의 가름 기점인 창원천을 전국최고의 하천공원 으로 조성 함 과 북면 과 동읍을 발전 시켜 주겠다고 약속한 창원시 는 1년이 넘도록 그냥 쉬쉬 하고 있다.
심지어 몇달전에 나온 창원천 개발 조감도에는 원래애초부터 성산구 였던 반지동 위주의 창원천 개발 이였고 정작 피해를 입은 대원동 팔용 아티움시티 앞으로 생길 사화 롯데캐슬 입주민들을 속이고 우롱 하는것이다. 정작 개발 해야할 창원천 (시티세븐~홈플러스 1.2km 하류 구간)을 개발 하고 정비 해야 하는데 
삽질 하는 창원시의 행정능력과 민원 무시하는
공무원들 
(2025년 창원천 초 인근지역 세대수)
대원시티세븐 세대수 1060세대 
대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1구역) 세대수 951세대
대원 포레나 (2구역)세대수 1530세대 
대원 센트럴파크에일린의뜰(3구역)세대수 1470세대
팔용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세대수 1186세대
사화공원 롯데캐슬 세대수 1965세대 

총합 8162세대
주민들이 가만히 있을꺼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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