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에서 일주일이 멀다하고 스타필드 입점을 반대한다고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합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스타필드를 이슈화해서 정의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의견을 듣지도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정의당 그리고 노 시의원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서 시민과 간담회를 한다고 하는데
그 대상이 누구이며 어떻게 공개할 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스타필드 입점시 소상공인 피해를 조사한다는데 과연 정확한 현재 수입이나 알고 조사를 할건지...
우리와 비슷한 수준의 인구와 생산력을 가진 도시를 기준으로 조사를 할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창원시와 창원시의회에서 시민의 의견을 당장 대변해주지 못한다면 정의당이 잘못된 언론몰이을 하는 것을 견재해주십시오.
창원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라고 뽑은건데
그 임무를 잊은채 창원시 발전에 저해하는 언론몰이를 하는 것에 상당히 불쾌감을 느낍니다.

스타필드가 원만히 유치될 수 있도록 시에서 확고한 방안을 만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