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창원의 중소기업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창원시민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중요한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타필드 하남, 전국적으로 화젯거리가 되었죠?? 실제로도 많은 관광객과 손님들이 다녀가고, 많은 일자리와 하남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제가 하남이란 도시를 스타필드 하남의 이슈화로 처음 들어봤습니다. 여기서 말씀드리고자하는 내용의 요점은 창원광역시로써의 승격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창원의 상황입니다. 이 기로에서의 중요한 한방은 스타필드 입니다. 요즘 핫한 스타필드가 수도권 외의 지역인 창원에 당당하게 입점하여, 성공을 이룬다면, 광역시도 자연스럽게 따라올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창원통합시로써도 충분히 창원광역시로 승격을 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한방은 대형복합몰인 스타필드 입점이라는 겁니다. 몇몇 소수의 의견들은 창원경제구조를 무너트린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생각이됩니다. 창원을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게, 살고싶게 만들어야 창원이 살고, 시민이 사는 이상적인 창원광역시가 완성될것입니다. 그 완성의 끝은 스타필드 입점입니다.
부디 스타필드 입점에 힘써주셔서 대다수의 시민이 바라는 창원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