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와서 보세요 어떤지 상황이!! 지금 무동에 초등학교는 몇번째 증축하는지 모릅니다 이번에도 증축한다고 선생님은 물론 아이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어요 도대체 누굴위한 증축이죠? 조금있음 동원 들어올텐데 과밀이 해결이 될까요? 창북중옆에 초등부지 있으면 머하나요 풀만 열심히 자라네요 감계는 이것보다 더하겠죠? 무동보다 인구가 많은데 초등학교가 두개나 있지만 그것도 과밀이라죠 중학교 안봐도 비디오네요 제발 와서 직접 와서 보고 발로 뛰고 해주세요 앉아서 말만 하지마시구요 제발요!! 증축이 아닌 신설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