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 감계 무동 할 것 없이 과밀인건 말 안해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과밀사태 해결을 위해 소규모 중학교,초등학교 설립을 요청합니다.
창원시에도 교육청에도 북면 주민들에게도 가장 이상적인 답안이 소규모 학교 신설입니다.
계속되는 증축은 교육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급식실이나 운동장 강당 특활실등은 새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죠.
좁아터진 학교에서 아이들이 받게될 불이익은 누가 보상합니까?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학습권을 보장해 주세요.
창원시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고 강당설립에 힘을 보탠다면 교육청에서 충분히 소규모 학교 설립가능합니다.
창원의 발전을 위해 결단을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