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부지 버려두고 5년넘게 동네사람들 경작 잘~~ 해ㅇ먹고. 이제야 펜스만 쳐두고 말이죠.
중학교 예정부지라고 써놨으면 중학교를 지어야죠?
그 넓은 땅 왜 비워둡니까?
북면에 아이들 언제까지 외면 할껀가요?
마산 해양도시만 뻔질하게 꾸며놓으면 시정활동을 잘하게 되나보죠?
북면에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직접 나와서 보세요.
창원시내에 여기보다 과밀학급 없습니다.
현재 감계중 21 학급도 과밀인데, 여기다 21학급을 증축한다는게 누구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학교 하나를 증축한다는게 납득이 가겠어요?
아이들 교실에서 밥먹어요? 지금이 90년도예요?
체육수업은 안하나요?
탁상행정 하지말고 제대로 된 실태를 파악하고 정책을 내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