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감계중은 애초에 학년당 7학급을 기준으로 급식실,운동장, 체육관, 특별활동실,주차장 등등이 지어졌겠지요.
증축한다고 합디다.
이미 학교땅은 정해져 있는데요 총 21학급
(학급당7학급씩)을 더 짓는다고 합디다.
한정된 땅에 학교 하나를 더 짓는 것입니다.
증축 내 공사소리.먼지에 우리아이들의 학습권 보장은 어떻게 하나요?
모듈러에서 수업해 보셨나요?
철 구조물 덥고.춥고 화재에 취약하고 ..
세심하게 살펴봐 주세요!
도교육청에서 창원시에서 토지비용, 강당건설비용 지원하면 소규모 학교 건축에 필요한 전액을 부담 한다고 합니다.
북면신도시라 만들고 외면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어떤 이유든 아이들은 차별 받지않고 평등하게 교육받아야 합니다.
꼭 소규모라도 신설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