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사는 아이들이 많습니까?
북면 사는 아이들이 많습니까?
아이들은 날로날로 늘어만가는데 예산이 없단 앵무새 같은 대답만 반복하며
부지가 있어도 중학교 신설은 해주지 않고 공부하고 있는 교실만 매일 뜯어 부수는 헛짓거리만 하고 있는 교육청 담장자님 제발 북면의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시고 탁상행정이 아닌 올바른 정책추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언제까지 좁아터진 교실에서 학습권도 제대로 보장 받지 못하고 차별과 고통 속에서 지내야 합니까?
교육청 당신들이 바라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인가요?
조금있으면 데시앙, 동원로얄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 더더욱 아이들이 늘어만 가는데 빈땅 놀리지말고 하루속히 신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