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 세 개의 도시가 통합하여
통합창원시로 재편
10년이 흐른 지금
광역시와 버금 가는 ‘창원특례시’ 라는 경남의
거점 도시로 변화
하였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어떻습니까?
각 행정구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저는 전혀 안 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오히려 더 도태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육환경 뿐만 아니라 여러 인프라 부분 또한
특정 행정구에만 편중된 행태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여러 자료를 보아도 학생 수의 대비해서 학교 수가 월등히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진해구의 교육환경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진해구 더 나아가 창원시의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검토 하여
교육 환경(중고등학교 신설)을 개선토록 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