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에 중학교 신설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런 반응에 대한 대응을 생각 안해본건 아니겠죠 큰일하는 분들이.

대책이 있으리라 봅니다.
무대응 일관하지마시고 일주일이나 지났으니 시 차원에서의 답변을 주세요.

창원아이들은 걸어서 중학교가고 마산은 버스와 자전거로 가도 상관이 없습니까?

교육감 시청 관계인들은 다 창원에만 사나요?
아니면 정말 각지역 민원인들이 시청도청 점거해야 답변주실건가요?

학교 편한대로 한군데 몰아넣고 그 통학 비용과 수고로움을 시민에게 전가하지 마세요.
구창원과 균형발전에 힘써주세요.
통합창원시, 특례시 허울입니다.
인구끌어다 특례시 따낸거지 정말 같은 시민으로 취급하고 있는게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