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전과 지금 진해는 변한게 없네요. 여전히 진해 아이들은 봉고 타고 구마산 구창원으로 힘들게 통학합니다. 버스편도 좋아야지 버스를 타지. 돈 낭비 체력낭비해서 학교를 가야하는 현실이 너무 어이 없습니다. 통합시 특례시 되면 뭐하나요. 실제도 와닿는게없는데..도대체 구별로 학생수 학교수 비교를 하고 유니에 중학교 지어주는건가요? 평범한 사람들은 관련되지도 않은 특수학교만 진해에 지어준다고 그것도 유니 중학교랑 같이 홍보하고, 진해구민들을 농락하네요. 유니에 중학교 들어서는 근거와 진해 풍호장천 중학교 설립, 자은풍호장천
고등학교 설립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세요.
중고등학교때문에 살던 곳 포기하고 김해 율하 구창원 구마산 이사가고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