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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풍호장천지구 고교 설립 촉구

게시번호 :
168569
작성일 :
2022-04-19
조회 :
49
삼십년전에도 진해는 고교가 부족해 인근 창원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2022년 현재 진해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고교 숫자는 제자리를 맴돌고
대중교통 편수도 타 구에 비하면 부족하고 불편하다. 재수 없으면 어린 학생들이왕복 2시간 동안 통학해야 한다.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부모된 입장으로 교육행정에 화가 납니다. 수요가 많은 곳에 학교를 세워야 함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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