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의 수많은 아이들이 오늘 아침도 노란승합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부모의 차를 타고 산기슭학교로 갑니다.

이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의 고생ㅡ특히 맞벌이하면 고민이 이만저만아닙니다ㅡ신중한 행정으로 해결이 되고 계속 살고싶은 마산 만들수 있습니다.

발전이 창원에만 치중되니 창원이나 아니면 그 노력으로 부산 울산 이런곳에가서 아이키울까 생각하게 만드네요ㅡ

중학교만 거주지에 맞추어 해결되어도 마산도 시대어 뒤쳐진 도시라는 오명 많이 벗을수 있습니다ㅡ팔용교육단지라니요....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구창원에 쏠린 세금이용방안을 공평하게 재배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