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초등학교에 두아이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곧 중학교에 들어갈텐데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보로 다닐수 있는 학교가 없어 버스로 가야하는데
그마저도 버스가 많이 다니지않고 늘 만차라고 합니다
유니시티가 이번에 중학교를 신설한다고 하는데 도계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어주시네요
이건 차별 아닙니까
작년에도 민원 넣었었는데
저출산이 어쩌고 하시던데
창원은 저출산이 아닌가요?
양덕동에도 메트로1.2차 뿐만 아니라 많은 아파트와 주택이 있고 중학교 갈 아이들이 많이 대기중입니다
꼭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