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면으로 이사올때 아이가 어려 학교부지를 확인하고 들어왔습니다.
이사올 당시 아이가 6살인데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중학교는 북면초등학교 옆 부지만 덩그러니 있고 신설되어 있지 않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불편함 속에서 있는 학교만 증축되어가고 소음속에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증축은 더이상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해부터는 더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도 해야 되는데 지금 북면초등학교 옆
중학교부지는 신설이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교육 받을수 있도록 창원시에서 관심을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