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유시시티에 의창중 설립 협약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니시티 주변은 도계중도 있도 양덕동보다 훨씬 가까운 거리에 학교들이 더 많습니다. 중학교 설립민원을 올리면 저출산 및 주변중학교가 있다는 변명만 했습니다.
근데 유니시티 의창중은 되고 왜 양덕동은 저출산, 주변 중학교가 있어서 안됩니까. 양덕동에 있던 부지도 주차장 만들어버리고 이건 100퍼센트 창원시 책입입니다. 주민들에게 주차장이 필요합니까 중학교가 필요합니까. 주차장 만들어 봤자 유료라 다 불법주차하고 주차 단속도 잘 안되던데요. 

1. 왜 의창중은 되고 양덕은 안되는가?

2. 왜 부지를 대부분 주민이 반대하는 주차장으로 추진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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