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떤 이유로 허가가 된건지 진해구와 북면을 포함 중고등학교의 실질적
부족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격고 있는 같은 창원 주민들에게 설명을 해주셔야합니다. 또한 유니시티의 중학교건립이 타당하다면 더 열악한 환경의 진해구와 북면은 벌써 학교가 지어졌어야하는거 아닌가요.왜 타당하지 않다는것인지....타당하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왜 매번 등한시인건가요
이런차별을 격는게 진해나 북면에 산다는 이유인가요???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억울합니다 학교과밀에 학교가 정작 필요한 진해구와 북면에 대한 정밀조사를 건의합니다 !!!!!!!!! 반드시 해서 이곳의 학생들에게도 기본적인 학습권을 보장해주세요!!!
예전에 추가설립 필요하다고 추가설립건의를 했더니 인구감소가 예상되어 안된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어딜봐서 도대체 인구감소가 예상되나요.... 그럼 아파트는 왜 이리 많이 지어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건가요????
현재 진해구의 풍호장천지역의 주변 초중학교의 학생수를 보시고 인구수를 살펴보세요 최근 몇년간 어떻게 변했나
교육청에서나 시청에서 관심을 가지고 좀 봐주세요 아이들을 위해 할수있는게 겨우 다른용도로 사용해야되는 특별실들을 없애고 계속 증축만 하고 있습니다. 한학년이 거의 10반입니다. 창원성산구나 의창구에 이정도 학생인 학교가 몇개나 되나요.이곳 아이들도 다른 곳의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특별실은 특별실대로 써야지요. 과밀학급 해소라는건 특정지역에만 해당인가요.
중학교 협약이다 뭐다 인스타에 자랑하는거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유니시티는 되고, 진해구는 왜 안되는지 납득할수 있게 해주실수있나요???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똑같은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