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키우는 엄마입니다. 창원 살다가 이사왔는데 어떻게 근처에 중학교가 없습니까? 걸어서 갈수 있는 학교라곤 가고파초 하나뿐입니다. 안전한 등하교길, 내집과 가까운 학교여야 하는데 가까운 학교라곤 교육단지뿐입니다. 우리 큰아이와 둘째아이는 매일 버스타고 중학교 다닙니다. 요구합니다. 중학교 건립해주세요. 양덕동 학생수가 몇인데 어떻게 많지도 않은 교육단지에 학교를 모아놓습니까! 한개라도 근처로 이전 촉구합니다!! 우리 막내아이라도 안심하고 가까운데로 걸어서 등하교 할수있도록 건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