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파초등학교는 벌써 과밀상태인데 인근 중학교 하나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교육단지까지 교통도 불편하고 차를 타지 않고서는 통학이 안됩니다. 아침 등교시 교육단지쪽으로 가는 차들이 얼마나 많은지 복잡한지 차가 밀리는지 위험한지 아시나요?
양덕동쪽 중학교는 설립해 주지 않으면서
유니시티는 바로앞이 도계중이고 팔룡중.창원중.창원여중...인근에 많은데도 설립을 해주나요?
이건 차별입니다.
양덕 메투1.2.코오롱.한일1.2.3.4단지 부족한가요?
형평성에 어긋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