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동 일대에는 대규모아파트 단지가 집중되어 있고 양덕동의 가고파초는 설립때부터 항상 과밀이었습니다.
최근 유니시티 중학교 건립 협약 기사를 봤습니다. 
유니시티는 도보가능한 도계중도 있고 양덕보다 더 가까운 거리에 중학교가 더 많은데 새로 중학교를 만들어줍니다.
양덕동에서 중학교 통학하는 아이들은 대중교통 상황도 안좋은 먼 중학교에 가야 합니다.
유니시티도 중학교설립이 가능하다면 양덕동은 이미 중학교가 설립되었어야 하는데 있던 부지를 주민들이 반대하는 주차장을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하나요? 주차장 만들어도 불법주차 단속도 안하는 소극적인 행정을 보이는 것을 보면 정말 세금이 아깝습니다.
있던 부지를 그렇게 낭비한 건 창원시 책임이니 책임지고 부지를 매입해서 양덕동 중학교 설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 행동에 나서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