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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휴일 갈 곳 없는 창원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

게시번호 :
107371
작성일 :
2017-06-08
조회 :
129
안녕하세요.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의 한사람으로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  

창원에는 시민들이 이용할만한 쇼핑몰이 롯데백화점 뿐입니다.  
주말에 롯데백화점은 차들로 주차조차도 힘듭니다. 그리고 그것조차도 성산구쪽에 집중되어있습니다. 

창원시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시민들의 편리성, 쇼핑뿐만 아니라 나들이 공간으로  
스타필드는 창원에 반드시 입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상공의 권리도 중요하지만 창원 시민 대다수의 권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필드 주변에는 그렇다할 전통시장도 없고, 반대를 위한 반대, 보상을 위한 반대 때문에 
스타필드 입점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남동쪽 일부 의원이 창원 전체를 보지 않고,  
상남동, 롯데백화점을 대변하여 스타필드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고있는데 
창원시 전체 발전을 무시한 발언입니다!!  

창원 시민 대부분은 스타필드 입점을 통해 창원 경기가 조금이나마 회복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해주십시오!! 
관련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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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말, 휴일 갈 곳 없는 창원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

담당부서 :
도시정책국 | 부대협력과
등록일 :
2017-06-12
❍ 반갑습니다.
   『주말, 휴일 갈 곳 없는 창원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에 관한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우리시는 ㈜유니시티가 39사단 이전사업에 투자한 비용에 대하여 중동지구 내 토지로 대물변제 하였으며,
   그 중 상업용지 1필지를 ㈜유니시티에서 ㈜신세계 프라퍼티로 매각하였습니다.

❍ ㈜신세계 프라퍼티 측에서 “스타필드 창원” 또는 “복합쇼핑몰”에 대하여 건축을 위한 인⋅허가 신청사항이
   현재까지 없으며, 향후 건축 인⋅허가 신청이 들어오면 관련부서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담당부서 : 부대협력과 부대이전담당 김홍민(T:055-225-2693)

[답변] 주말, 휴일 갈 곳 없는 창원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

담당부서 :
경제국 | 투자유치과
등록일 :
2017-06-12
❍ 반갑습니다. 
   『주말, 휴일 갈 곳 없는 창원에 스타필드 입점을 지지합니다.』란 귀하의 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 먼저, 시정 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시민의 소리」글을 올려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의 글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귀하께서 우리 시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필드”는 우리나라 대기업인 신세계의 쇼핑테마파크로
   쇼핑몰과 함께 문화·관람·체험 시설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형태의 복합쇼핑몰로서,
   이러한 대형 쇼핑몰이 우리 지역에 입점하게 되면 유통산업 전반과 지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존 상권 등 여러 분야를 감안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 기업 측에서는 사업 확장시 입점 가능한 부지 확보, 부지 매입가, 소비자의 접근성, 주변도시를 아우르는 교통성,
   기존 상권과의 차별화, 향후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입점을 판단할 것입니다.

❍ 한편, 우리 시에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대형 쇼핑몰이 입점되어 발생하는 긍정적인 효과 이면에,
   지역 중소상인이나 전통시장 등이 받는 타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할 사항입니다.

❍ 지역경제와 상권에 상당한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센터가 우리 시에 유치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관련 업계와 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표출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야만 원만히 추진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시정 발전을 위한 알찬 제언을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정에 좋은 의견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  6.

답변부서 : 투자유치과 서비스산업유치담당 조용철(T:055-225-3161)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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