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창원에서 30년간 생활한 회사원입니다.
서울.경기권에 생활하는 친구는 집 한채에 수십억한다고 하는데 똑 같이 도시 생활한 저는 3억정도입니다.
왜 그럴까요?
창원은 계획도시라고 친구들에게 자랑을 엄청 많이 했는데 과연 제가 자랑 한것이 맞는지 후회가 되는군요.
지금이라도 2030 예비지정구역을 신속히 진행하여 창원시가 아니 창원특례시가 진짜 계획도시임을 한번 보여주어야 할 싯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창원특례시답게 주택.아파트 예비 지정구역이 하루 속히 진행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