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창원의 한 시민으로서 대다수 일반 시민들의 귀를 기우려 한 말씀 적고자 이 곳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현재 창원 스타필드에 대한 논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창원은 이렇다할 쇼핑 문화, 관광지 등이 없이 주말에 창원의 인구가 빠져 나가는 실정입니다.

비롯 주말 고속도로 상황을 한 번 보시면 그 해답은 명확히 답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남해고속도로 하행선, 창원 산인ic를 지나 함안 터널 부근 그리고 김해 국도 등을 보고 있으면 차량 정체로 인해 많이 혼잡함

알 수 있을 겁니다.

이유인 즉 주말에 창원시민 등 부산 김해 거주자들은 창원을 찾지 않는다는 결론을 도출 할 수 있습니다.

불황에 늪에 빠지것이 현재의 창원의 모습입니다.

이에 활력소를 넣을 수 있는 것은 다른 것 없습니다.

특화된 관광명소 내지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쇼핑 문화입니다.

현재 거론 되고 있는 39사단 내 창원 스타필드가 얼마나 생기있는 창원을 많들 수 있는지 정말 심도 있게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1)스타필드가 들어 오므로 인해 서부경남(진주, 남해, 사천)등 모든 지역의 시민들이 쇼핑문화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2) 그러면 유동인구는 얼마나 될까요?? 그 유동인구는 가히 급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문은 천리 만리를 

갑니다. 따라서 부산 등 타 지역에서 너나 할 것 없이 방문을 하게 될것이고 그로 인해 주변 소상공인들의 활력 또한 불어 넣어 줄것으로 판단됩니다.

3) 그 뿐 만아니라 스타필드에 입점을 하는 여러 대다수의 직원, 이또한 고용창출이 될것이고 월급으로 받은 금원은 고스란히 창원의 소상공인 등 일반 상인들에게 돌아 갈 것입니다.

죽어가는 창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스타필드의 입점만이 죽어 있는 심장을 뛰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생 많으신 창원시장님 

위 사항들을 잘 검토 하시여 죽어 가고 있는 창원을 살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