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희스타힐스는 진해구에만 2군데의 지역주택조합을 운영 시행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인 제덕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은은 인가는 나있지만 시행은 하고있질 않고 있습니다.
계약금만 1인 3000만원~5000만원.  480명의 소중한 재산과 함께 마음의 큰상처를 안고 다년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시행사와 조합장이란 사람은 옆집 담구경하듯 뒷짐만 지고 남의집 불난집 보듯 보고 있고 회의 참석도 안하고
도무지 신경을 안쓰고 있단 말입니다.

시공사로 선정된 "서희건설"은 1금융권과 2금융권마저 대출이 안되고 있습니다.
대출조건으로 사업을 진행하였다면 시공사및 건설사측에서 책임을 져야되지 않나요?

지금 제덕 서희스타힐스는 시공사의 중도금 집단대출 불가.
조합장의 무능력.   행정용역사의 안이함에 조합원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시간은 가고 토지담보로한 대출이자는 늘어가고 가정은 파탄이 되고(이혼.가족간 다툼 기타등등)

도대체 지식도 없고 돈도 없는 서민들 끌어다 사업진행을 한다했으면 끝까진 책임을 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서희건설은 제덕도 진행이 안되는데 웅동에다 또 진행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창원시에서 중재를 해줄수는 없는건가요?
아니면 시장님과 조합원간의 의견이라도 나눌수는 없는지..

어디 아느것도 아는곳도 없어 시민의 소리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