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가 마창대교에 뿌린 돈이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곧 통행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주민들 주머니를 다 털어서 어디에 쓰고 있습니까?
언제까지 창원시민이 창원도로를 사용하는데 돈을 지불해야 합니까?
언제까지 기업우선 정책으로 우리 시민들이 봉이 되어야 합니까?
왜 창원시는 시민들을 차별하십니까?
이제 마창대교 통행료 가계에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창원시 예산도 많이 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창원시에서 시민들의 기본 통행권을 보장하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