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창원시 토박이 입니다. 태어나서 부터 청년이 된 지금까지 창원에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창원이 너무 좋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창원은 살기좋은 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많은 창원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재난지원금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지금은 재난이다라고 하고 있는데 시장님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모습에 실망스럽고 화가 납니다. 시장님은 누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까
창원시라면 충분히 할 능력이 되고 할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할 의지조차 없어 보이니 실망감이 매우 큽니다. 평소에 내가 낸 세금 어디에 잘 쓰고 있겠지 믿고 있던 내가 너무 한심 합니다.
지금이라도 시장님의 입장을 하루속히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