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심히 사는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고개를 들수 없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유인 즉,
야무진 맘에 제덕동에 아파트 설립 얘길 듣고 분양을 하였고 없는 돈을 쪼개며 계약금을 냈는데 2년 째 착공은 커녕
아무것도 안하고 힘없는 서민의 계약금만 없어졌습니다 집단 가계대출 중단으로 발이 묶여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
조합원 480명(260억원)에 피 땀 흘려서 모은 돈이 그냥 줄줄 새고 있습니다
1인 조합원 약5,000만원 이란 큰 돈이 없어질 지경에 처했습니다
점점 빚만 늘어나고 아내는 울기만 하고 뉴스,기사 등등'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설립된다고 해서 여기 제덕동 아파트는
다른 아파트와 확연히 차이가 날겁니다라고 했습니다
2015년 ~ 2017년 막연히 2년이란 시간만 지났고 아무것도 한거 없이 지금 저는 하루하루가 지옥 입니다
밤에 잠을 이룰수 없습니다
집단 대출 문제 해결되어 아파트 건설공사 진행될수 있도록 도외주세요
존경하는 시장님 제발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