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28 개최되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야외팝스콘서트에 당초 출연 예정이던 진해성가수님의 출연이 특정인사의 일방적인 민원으로 다른 가수로 교체되었다는 소문인데, 근거 희박한 과거사건의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한 것을 다수 창원시민도 아닌 특정인의 독단적 주장만으로 공연에 출연을 못하게 한다는 것은 균형감을 가져야 할 공무원으로서 너무 과도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인해 진해성가수님의 다른 방송출연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하니 예술인 진해성에 대한 인격적인 해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