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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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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제덕동 지역주택조합원들의 절규의 소리

게시번호 :
106131
작성일 :
2017-04-15
조회 :
69
도약의 새 시대 큰창원을 만들겠다는 열정과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뛰고
계시는 안상수시장님께 간곡히 요청드릴 것이 있어 이렇게 시민의 소리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시장님께서 진해시 제덕동 인근 지역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애써시는 것에 발 맞추어 서민을 위한
주택 건립을 하기위하여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여 면적 28.195.3m 에 613세대로 2015년 10월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2015년12월 토지 매입, 2016년 9월 23일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613세대 중 484세대 조합원, 일반분양 129세대) 서희건설
그런데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인하여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도 중도금 집단 대출을
해 줄 은행을 찾지 못해 아파트 착공이 8개월째 지연됨으로서 토지 담보 대출이자및 운영비(월1억원)
를 매월 갚아야 하는 부채만 자꾸만 늘어만 갑니다.
2016년12월 1금융권인 경남은행에 신청하였으나 불승인되어 불안 해 있었는데 2017년 2월 높은 이자에도 불구하고
제 2금융권인 새마을 금고 연합 대출협약 체결 완료(대구지역 성당지점외 7개소)하여
한시름 놓는가 생각했는데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대출승인코드를 내 주지 않아 지금까지
공사 착공을 들어가지 못하고 빚더미에 앉아 있어 실망과 분노로 번지고 있으며 17년 3월
과 4월에 민원제기 및 항의 방문하였습니다.
서민 금융을 대표하는 새마을 금고 중앙회가 서민을 외면하고 행자부와 금감원의 눈치만
보고 주택조합에 대출을 기피하면 484명의 조합원인 창원시민은 수천만원씩 투자한 계약금
과 토지 대출금(270억원)을 날리면서 재산과 가정이 파산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어 안상수시장님께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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