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월시 월영동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한 고운초등학교 앞 고압송전선로 지중화공사 백지화를 요구합니다.
아이들 1200명이 다니는 학교앞에, 그것도 교실이 모자라 증축이되는 곳에 지중화선로가 왠말입니까? 깊이가 깊게 매설되기나하나요? 차폐시설이 되어있나요? 학교에서 거리가 멉니까?
깊이1.4m에 차폐시설은 없습니다.
증축 교실에서 10미터도 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한전은 공사강행을 통보하고 주민들과 대화조차 없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검토필요가없다고 답변입니다.
이런 위험한 공사 중단되어야합니다.
우리들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 공사 전면 백지화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