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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등학교 앞 고압지중선 건설 반대 합니다.

게시번호 :
163407
작성일 :
2021-09-06
조회 :
41
수고많으십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한 고운초등학교 앞 고압송전선 지중화공사 백지화를 요청합니다.
아이들1,200명이 다니는 학교 앞에, 그것도 교실이 모자라 증축이 계획된 곳에 지중화선로가 왠말일까요?
깊이가 깊냐? 차폐시설이 되어있냐? 학교에서 거리가 머냐?
전부 No입니다.
깊이 불과 1.4미터,  차폐시설은 없습니다.
증축교실예정지로부터 10미터 이내거리입니다.
그런데도 한전은 공사강행을 통보하고 학교측과 협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선 검토필요가 없다고 답변합니다.
이런 위험한 공사 진행되도 될까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는 이 공사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한전이  변전소 직원들은 안전하다고 하는데 거기직원들은 어린이가 아닙니다. 통계학적 자료에서 소아백혈병과 고압송전선에 의한 자계의 영향성이 무려 1~4%라는 보고서를 한전에서 내밀면서도 왜 과학적으로 입증된바가 없다는 얘기만 하는지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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