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시민의소리

다량민원게시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관련 답변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세요.

고운초앞 지중화선로 반대

게시번호 :
162846
작성일 :
2021-08-19
조회 :
45
여전히 일관적인 한전에 항의글입니다.
고객중심 한전 맞는지요?
고운초학부모, 학생, 교직원들은 고객이 아닌지 우선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위치한 고운초등학교 앞 고압송전선 지중화공사 백지화를 요청합니다.
아이들1,200명이 다니는 학교 앞에, 그것도 교실이 모자라 증축이 계획된 곳에 지중화선로가 무슨말일까요?
깊이가 깊냐? 차폐시설이 되어있냐? 학교에서 거리가 머냐?
전부 No입니다.
깊이 불과 1.4미터, 차폐시설은 없습니다.
증축교실예정지로부터 10미터 이내거리입니다.
그런데도 한전은 공사강행을 통보하고 학교측과 협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요구사항에 대해선 검토필요가 없다고 답변합니다.
이런 위험한 공사 진행되도 될까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는 이 공사 전면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고객중심의 한전이라는곳이 왜이렇게 일방적인지요?
관련 답변 :
관련 답변1 보기
문의전화
민원콜센터 ( 1899-1111 )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