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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원농협 코로나 안일대처 창원시는 행정처분 바랍니다.

게시번호 :
162438
작성일 :
2021-08-06
조회 :
473
코로나 확진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 발생이 잘못은 아니지만 이후 남창원농협의 사후 대처는 너무나 안일하여 1일 시민 수천명이 드나드는 다중이용영업장으로서의 윤리.도덕적 경영마인드는 1도 없는듯해 보입니다. 7월28일 첫초기증상이 나타난 직원, 이후 8월 2일과 3일에 확진된 직원, 4일 오전에는 역학조사가 나왔고 거기서 이미 권고했을것이고 당일 오후 권고받았음에도 저녁 영업중지를 알리는 안내방송 직전까지 타임세일로 사람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청해부대 감염경로가 바이러스가 묻은 식품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럼 남창원농협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묻었을지 모를 상품을 타임세일을 한것이고 이는 명백한 범죄행위라 할 수 있다봅니다.
직원들은 이미 확진자가 나온 사실을 알고 있었을테니 이건 명백한 방역법위반이죠

몇천명의 시민들이 폭염속 긴줄에서 물한모금 마시지 못한체 검사를 기다리고 마스크 한장 쓰고 있기도 더운날씨에 의료진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방호복 입고 검사하는데 남창원농협은 자사 밴드에 사과문하나 달랑 올려놓고 5~6일 이틀간 휴점한다는 망발을 하였습니다. 
14명의 확진자가 나온곳에서 직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도 않고 이틀 휴점하고 영업재개하려 한 사실또한 방역법위반입니다. 

이에 창원시는 남창원농협에 강력한 행정처분을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지난번 진해 모교회에서 16명의 확진자가 나왔을때 창원시에서 고발조치하겠다 하신거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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